#1 어쩌다가?
기억력이 꽤 좋은 편이고 자부심 있는데 예전 문제 푼 것들이나 만든 것들 보면 도대체 어떻게 내가 이걸 했지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. 심지어 배낀 건가 누가 해줬었나 싶을 정도로 나 스스로 과거의 내가 경이로울 지경이다. 그러다 보니 이젠 발자국을 남겨서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의 경이로움을 더욱 더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만들어 본당
#2 뭐할거?
알고리즘 재밌었던, 기억에 남았던 문제들. 코딩테스트나 대회 후기들. 개발 지식 정리. 듣고 싶었던 듣다보니 재밌었던 기억하고 싶은 전공 쉅 정리. 책상에 앉아서 머리 싸맨 순간들 중 기록하고 싶은 거 해야지
#3 앞으로?
꾸준히 하되 블로그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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